눈과 얼음, 그리고 송어…
신나는 겨울놀이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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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eongchang
Trout Festival
한강 최상류 오대천 맑은 물이 흐르는
오대산이 품은 해발 700M 고원마을
대한민국 진짜 겨울, 진부의 겨울을 즐기세요.
2018 동계 올림픽의 고장 평창에서…
하늘 내린 보배가 가득한 '진부'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한강의 시원지 오대산 우통수에서 발원한 오대천은 1급수 어종과 수달이 사는 진부의 젖줄입니다.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대수해로 초토화된 지역을 살려보자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추운 겨울이라는 지역의 한계를 기회로 삼고,
1963년 대한민국 최초로 송어 양식에 성공한 평창의 역사성을 결합한 축제입니다.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대수해로 초토화된 지역을 살려보자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추운 겨울이라는 지역의 한계를 기회로 삼고,
1963년 대한민국 최초로 송어 양식에 성공한 평창의 역사성을 결합한 축제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나서 민간위원회를 구성하고 필요한 비용도 십시일반으로 모아
2007년 첫 축제를 열어 코로나19로 20년을 맞습니다.
2007년 첫 축제를 열어 코로나19로 20년을 맞습니다.
매년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겨울 수해와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고 문화관광 축제로 지정받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특히 고령화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를 겪는 평창 지역에 큰 희망을 주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이 가장 큰 성과입니다.
올해도 여러분께 즐거운 겨울을 선사할 준비를 끝냈습니다.
여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고 문화관광 축제로 지정받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특히 고령화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를 겪는 평창 지역에 큰 희망을 주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이 가장 큰 성과입니다.
올해도 여러분께 즐거운 겨울을 선사할 준비를 끝냈습니다.
진부는 추운 곳입니다. 추워서 더 즐거운' 진짜 겨울, 진부'로 오십시오.
송어도 잡고 눈썰매도 타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송어도 잡고 눈썰매도 타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여러분이 평창송어축제의 ‘주인공’입니다.
진부의 미래를 여는 희망공동체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위원장 장문혁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