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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을 이겨야 송어를 잡는다.
민물생선의 귀족, 송어와 한 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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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낚시 행사안내 및 진행의 문제

  • 작성자 고*주
  • 등록일 2026-02-07
안녕하세요. 이번 평창송어축제에 수원에서 2월 5일 새벽에 출발해 입장한 이용자입니다. 홈페이지에는 ‘메탈견지 금지'로 안내되어 있어 그 전날쯤 안내전화 통해 스푼사용 가능에 대해 물었고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입장 후 현장에서 진행요원이 제가 준비해온 15~20g짜리 트레블훅이 달린 스푼을 보더니 이것은 바다용 스푼이지 스푼이 아니라며 금지 품목인 메탈지그에 해당한다고 사용을 제한했습니다. 심지어 기타 준비해 온 마이크로 스푼들도 트레블 훅이 달려 있다는 이유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럼 준비된게 이것뿐인데 어떻하느냐 했더니 저기 파니까 가서 행사장 스푼을 또 사라더군요. 그 과정에서 논쟁으로 가장 중요한 피딩타임을 놓쳐 정상적인 이용이 어려웠습니다.(저와 같이 온 가족 1명 포함) 스푼의 훅 형태 제한이나 무게 제한은 사전에 공지된 내용이 아니었고, 입장 후에 행사진행요원의 낚시 상식과 맞지않는 개인적인 판단(스푼과 메탈지그를 규정짓는 것은 훅의 형태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으로 공지에도 없는 낚시 규칙이 적용되면서 준비한 장비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은 이용자 입장에서 사전 고지 없는 이용 제한으로 인한 서비스 이용 장애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최소한의 설명과 사과, 그리고 적어도 입장료에 대한 합리적인 조치를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