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29일 오후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막을 올린 제15회 평창송어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얼음 낚시터에서 잡은 송어를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내년 1월 28일까지 한 달간 펼쳐진다.